『사라져가는 것은 다 아름답다』는 통영에 사라져 가는 옛것들에 대해 남긴 기록이다. 대장간, 공동우물, 칼 가는 할아버지, 공중전화, 다듬잇돌, 초가집, 소달구지, 성림다방, 야마골 등 물건, 장인, 장소에 대해 저자가 추억과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냈다.
리더 | 00536nam 220018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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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경남,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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