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일지 모르지만 아빠가 살아보니 이렇더구나, 딸들아! 딸에게 물려주는 아빠의 아이디어 노트『모든 아빠는 딸들의 첫사랑이었다』. 치열한 광고회사에서 25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살아온 까칠한 남자 이경모가 두 딸에게 전하는 아이디어 노트다. 딸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아빠가 딸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꾸준히 노트에 기록하여 담아냈다. 어느새 직장인이 되고, 곧 집을 떠날 딸들에게 살아오면서 체득한 아빠의 지혜가 담긴 노트를 공개한다. 이 책에는 고교생 딸이 가출을 했을 때, 문자로 죽고 싶다고 했을 때, 처음 남친을 데려왔을 때, 피어싱을 하고 나타났을 때,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했을 때 등 가슴 무너졌던 ‘선배 딸바보 아빠의 경험’을 공유하며, 그 아픔을 통해 태어난 50가지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말로 하기는 쑥스러워 노트에 담은 글은 “아빠가 살아보니 이렇더구나” 하며, 이제는 짝사랑이 된 딸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한다.
리더 | 00781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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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지은이: 이경모 , |
245 | 00 | 모든 아빠는 딸들의 첫사랑이었다 : 딸에게 물려주는 아빠의 아이디어 노트/ 지은이: 이경모 ; 그린이: 송민선 |
260 | 이야기나무, 2013 | |
300 | 207 p. : 천연색삽화 ; 20 cm | |
700 | 1 | 지은이: 이경모 그린이: 송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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