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3월이면 세계적 거장인 작곡가 윤이상을 추모해 '통영국제음악제'가 열린다. 추운 겨울을 뚫고 솟아난 봄눈처럼 따뜻한 음악의 향연인 이 음악제는 통영을 대표하는 축제다. 이 책은 이러한 통영의 봄을 노래하고 있다. 서정적인 클래식과 구수한 시락국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곳 통영의 분홍바다를 그려낸다. 이 책은 윤이상, 박경리, 김춘수, 유치환, 전혁림 등 수많은 예술가들의 고향인 통영에서 태어나 통영의 분홍바다를 사랑하고, 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한 젊은이의 감성에세이집이다.
리더 | 00616nam 220020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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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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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51222204904 | |
008 | 151222s2010 ulk 000a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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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4.7 25 | |
090 | 814.7 최66통 | |
100 | 1 | 최원석 글.사진, |
245 | 00 | (클래식과 시락국,) 통영은 깊다/ 최원석 글.사진; |
260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0 | |
300 | 206 p. : 천연색삽화 ; 20 cm | |
700 | 1 | 최원석 글.사진 |
950 | 0 | \22000 |
653 | 시락국 클래식 통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