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씨의 특권』은 198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뒤 시와 소설을 쓰며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우 시인의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이진우 시인은 표제시에 등장하는 “양심적인 자본주의자 보통 씨”를 풍자의 대상으로 삼은 예리한 역설을 통해 ‘자본주의의 대낮’을 지나고 있는 이 시대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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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보통 씨의 특권 : 이진우 시집 / 이진우 지음 |
260 | 서울 : 시인동네 : 문학의전당, 2015 | |
300 | 153 p. ;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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