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정통 추리소설 『회랑정 살인사전』. 처자식 없이 세상을 떠난 재벌 이치가하라. 그의 막대한 재산에 귀추가 주목되고, 이치가하라 소유의 여관 ‘회랑정’에서 곧 유언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나 역시 유언장 관계자인 노파로 변장하고 회랑정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나에게는 유산 상속보다 더 큰 목적이 있었으니, 반년 전 내 삶의 전부였던 지로를 죽음으로 몰아간 범인을 찾아내겠다는 것. 범인은 분명 탐욕스런 이들 친척 가운데 한 사람이리라. 복수를 꿈꾸며 돌아온 그날 밤, 회랑정 여관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리더 | 00738nam a220028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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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회랑정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임경화 옮김 |
246 | 19 | 回廊亭殺人事件 |
250 | 2판 | |
260 | 서울 : 알에이치코리아, 2016 | |
300 | 299 p. ; 23 cm | |
500 | 히가시노 게이고의 한자명은 '東野圭吾'임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회랑정 살인사건 애인 살인사건 복수 일본현대소설 | |
700 | 1 | 히가시노 게이고 심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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