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우리는 날마다 어린 시절로부터 멀어져 가는 중이다. 이러한 소중한 순간들을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내어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는 작가가 있는데, 바로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활동 중인 꼬닐리오다. "되돌릴 수 없는 아름다웠던 순간들이기에 우리는 가끔씩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워하고 웃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그 작지만 반짝이던 순간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는 그녀. 섬세하고 소박한 연필 그림과 추억 돋는 글로 네이버 조회수 700만을 넘어서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꼬닐리오 작가의 작품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더한 종이책 <꼬닐리오의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로 재탄생되었다.
리더 | 00549nam a220021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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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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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8 26 | |
090 | 818 823 | |
245 | 20 | (꼬닐리오의)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꼬닐리오 글.그림 |
260 | 고양: 예담, 2016 | |
300 | 217 p.; 20 cm | |
653 | 꼬닐리오 그래 너 사랑한단 | |
700 | 1 | 꼬닐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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