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힘』은 사회 전반을 물들이고 있는 시간 부족의 원인을 여러 연구 결과와 전문가들의 인터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분석한 책이다. 두려워 쉼 없이 달리다 ‘번 아웃’ 상태에 빠지곤 하는 현대인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아주 잠시라도 해야 할 일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임을 차분히 설명한다.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휴식》(걷는나무)의 개정판입니다.
리더 | 00836nam a220031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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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3510 | |
005 | 20160927155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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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160724s2016 ggka 000c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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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141517 141517 148100 | |
041 | 1 | kor ger |
056 | 189 25 | |
090 | 189 139 | |
100 | 1 | 슈나벨, 울리히 |
245 | 10 |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힘 / 울리히 슈나벨 지음 ; 김희상 옮김 |
246 | 19 | Musse : vom Gluck des Nichtstuns |
260 | 고양 : 가나문화콘텐츠, 2016 | |
300 | 331 p. ; 23 cm | |
500 | 원저자명: Ulrich Schnabel 표제관련정보: 독일 최고의 과학 저널리스트가 밝혀낸 휴식의 놀라운 효과 | |
546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휴식 여가 피로사회 쉼 | |
700 | 1 | Schnabel, Ulrich 김희상 |
950 | 0 |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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