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813.7082
도서 (제6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창백한 말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56925 v.6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한국 문학이 가장 뜨겁게 달아오르는 동시대의 지점에서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마주하다! 제6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창백한 말』. 한 달에 한 번씩 등단 10년차 이내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여 ‘이달의 소설’을 선정, 웹사이트에 그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후보작으로 하여 수상작을 선정하는 문지문학상의 제6회 수상작품집이다. 수상작인 정지돈의 《창백한 말》을 포함해 이상우, 김엄지, 양선형, 홍희정, 백수린, 김솔, 정영수, 박민정, 오한기의 소설 11편이 수록되어 있다. ‘장’이라는 인물을 그의 일기를 통해 들여다보는 이야기를 담은 수상작 《창백한 말》은 20세기와 21세기를 오가는 그 경계과 균열의 서사는 혁명이 어려워진 세기의 혁명이란 무엇인지, 가능한 일인지에 대해 생각게 하는 작품이다. 더불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춘들의 사랑과 현실을 작가 특유의 낭만주의적 시선으로 그려내며 소설 《첫사랑》으로 이름을 올린 백수린, 실제로 있었던 특정한 사건이 떠오를 정도로 현실과 밀접한 이야기를 풀어낸 박민정의 《버드아이즈 뷰》 등 젊은 작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실험적 소설들을 만나볼 수 있다.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1588pam a2200529 c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1602211
005 20230303214954
007 ta
008 160607s2016 ulk 000 j kor
020 9788932028682(6) 03810: \10000
023 CIP2016012179
035 UB20160093839
040 011001 011001 148100
056 813.7082 26
090 813.7082 3 6
245 00 (제6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 창백한 말 / 김솔, 김엄지, 박민정, 백수린, 양선형, 오한기, 이상우, 정영수, 정지돈, 홍희정 지음
260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6
300 360 p. ; 22 cm
505 00 누군가는 할 수 있어야 하는 사업 / 김솔 --. 느시 / 김엄지 --. 버드아이즈 뷰 / 박민정 --. 첫사랑 / 백수린 --. 표범의 사용 / 양선형 --. 사랑 / 오한기 --. 벨보이의 햄버거에 손대지 마라 / 이상우 --. 애호가들 / 정영수 --. 나는 카페 웨이터처럼 산다 / 정지돈 --. 앓던 모든 것 / 홍희정 --. 창백한 말 / 정지돈
586 제6회 문지문학상, 2015-2016
650 8 수상 작품집 한국 현대 소설 한국 단편 소설
653 제6회 문지문학상 수상작품집 창백한 말 벨보이 햄버거 손대지 마라 느시 표범 사용 앓던 모 첫사 누군가 할 있어 하 사업 애호가들 버드아이즈 뷰 나 카페 웨이터 산 사랑 한국현대소설 한국소설 단편소설
700 1 김솔, 1973- 김엄지 박민정 백수린 양선형 오한기 이상우 정영수 정지돈 홍희정
740 02 벨보이의 햄버거에 손대지 마라 창백한 말 느시 표범의 사용 앓던 모든 것 첫사랑 누군가는 할 수 있어여 하는 사업 애호가들 버드아이즈 뷰 나는 카페 웨이터처럼 산다 사랑
950 0 \10000
049 0 SM000005692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