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역발상을 통해 평화와 희망의 중요성을 말하는 이야기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요즘 오비상네 학교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하철역 앞에서 하나둘 아이들이 사라진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이다. 주먹대장 황도식에 이어 이종민까지 학교를 나오지 않자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도 불안한 마음이 점점 커진다. 비상이네 반 담임선생님은 지하철역 근처에도 얼씬하지 말라고 하는데, 오늘도 주먹 센 용대가 비상이에게 딴지를 건다. 역 앞에 있는 휴대전화 가게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수리 맡겼다며 학교 끝나고 같이 들르자는 거다. 차마 거절을 할 수 없어 비상이는 용대와 함께 지하철역에 가는데…
리더 | 00681nam a2200265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600748 | |
005 | 20170709113127 | |
008 | 160109s2015 ggka j 000af kor | |
020 | 9791157850563(11) 73810: \11000 | |
035 | (127072)KMO201600517 UB20160004256 | |
040 | 127072 127072 148238 | |
056 | 813.8 26 | |
090 | 808.9 행45키 11 | |
100 | 1 | 박현숙 |
245 | 10 | 지하철역에서 사라진 아이들 / 박현숙 글; 지우 그림 |
260 | 파주 : 키다리, 2015 | |
300 | 139 p. : 천연색삽화 ; 23 cm | |
440 | 00 | 행복한 책꽂이 ; 11 |
521 | 아동용 | |
653 | 지하철역 아이들 행복한 책꽂이 | |
700 | 1 | 지우 |
830 | 0 | 행복한 책꽂이 ; 11 |
950 | 0 | \11000 |
049 | 0 | HM0000038270 11 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