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주 시집 [아무래도 나는 육식성이다]. 이번 시집에서 이정주 시인은 시/시인에 대한 상념과 성찰들을 많이 드러내고 있는데, 이는 이정주 시인이 시를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부여잡고 있었던 근원적 자기 존재 의식이란 점에서 특별하다.
리더 | 00767nam a2200301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BO201600369 | |
005 | 20160204150415 | |
007 | ta | |
008 | 160120s2015 ulk 000 p kor | |
020 | 1 | 9788960212220 04810: \9000 9788960210691 (세트) 04810 |
035 | (147020)KMO201600097 UB20160010441 | |
040 | 147020 147020 148044 | |
056 | 811.6 25 | |
090 | 811.6 이74아 | |
245 | 00 | 아무래도 나는 육식성이다 / 이정주 지음 |
260 | 서울 : 천년의시작, 2015 | |
300 | 128 p. ; 21 cm | |
490 | 10 | 시작시인선 ; 0173 |
590 | 저자 이정주 친필서명 있음 | |
650 | 8 | 한국 현대시 |
653 | 아무래도 나는 육식성이다 시작시인선 | |
700 | 1 | 이정주, 1953- |
830 | 0 | 시작시인선 ; 0173 시작시인선 (천년의시작) |
950 | 0 | (기증) |
049 | 0 | 000000046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