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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43
도서 어제 뿌린 씨앗들 : V.C. 앤드루스 장편소설
  • 저자사항 지은이: V.C. 앤드루스 ;
  • 발행사항 서울 : 폴라북스, 2015
  • 형태사항 575 p. ; 21 cm
  • 일반노트 원저자명: V. C. Andrews
  • ISBN 9788993094961(v.4)
  • 주제어/키워드 어제 뿌린 씨앗들 VC 앤드루스 장편소설 돌런갱어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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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53571 v.v.4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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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세계에서 벗어난 아이가 어른의 세계로 들어설 때 느끼는 공포감을 그려낸 소녀들의 영원한 고전! 「돌런갱어 시리즈」 제4권 『어제 뿌린 씨앗들』. 고딕소설 특유의 전율과 낭만적 분위기를 가족사소설과 결합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현대 고딕 로맨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한 V. C. 앤드루스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오래전 국내에 유통되었던 해적판에서 우리나라 정서상의 이유 등으로 삭제·순화를 시켰던 내용과 표현을 원작 그대로 가감 없이 담아낸 국내 첫 완역본이다. 어느덧 중년에 접어든 캐시와 크리스는 바트의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재건된 폭스워스 홀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두 사람을 맞이한 뜻밖의 노인은 자신이 오래전 알프스에서 죽었다고 알려진 외삼촌 조엘이라고 소개한다. 뒤이어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그들은 잠시 동화 속의 성에 있다는 환상을 갖지만 바트의 유산 상속을 기념하며 화려하게 꾸민 생일 파티에서 끔찍한 사고가 일어나며 비극적인 가족사의 대단원이 막을 올린다. 척추 장애로 인해 거의 일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하며 글을 쓴 저자의 실제 경험이 이 작품에 반영된 것은 아닌지 오랫동안 논쟁이 되어오기도 했다. 몇몇 사건은 개인적 경험에서 나왔다고 저자가 직접 고백하긴 했지만 여러 추측 가운데 아무것도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다. 이번 완역본에서는 권말에 세 페이지에 걸쳐 작가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실었고,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복잡한 혈연으로 얽힌 돌런갱어 가문의 계보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가계도를 담아 작가 개인과 작품 세계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던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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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19 Seeds of yesterday
260 서울 : 폴라북스, 2015
300 575 p. ; 21 cm
490 10 돌런갱어 시리즈 ; 4
500 원저자명: V. C. Andrews
546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 미국 현대 소설
653 어제 뿌린 씨앗들 VC 앤드루스 장편소설 돌런갱어
700 1 Andrews, Virginia C., 1923-1986 문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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