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나의 장편소설 『버림 받은 황비』 제3권. 알렌디스가 떠나고, 카르세인은 티아의 곁을 맴돌고, 루블리스 황태자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 주길 부탁한다. 회상 속의 그때와는 모든 것이 달라졌음에도 마음속 상처는 오롯이 남아 그 누구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괴로워하는 티아. 불모지 같던 가슴에 씨앗이 뿌려지고 연둣빛 싹이 나왔지만 여전히 드리우고 있는 그림자가 불안하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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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버림 받은 황비: 정유나 장편소설. 3, 달에 드리운 검은 구름/ 정유나 지음 |
260 | 서울: 디앤씨미디어, 2015 | |
300 | 414 p.;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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