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 재료로 쓰이는 식물, 즉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을 총괄하여 약초라고 한다. 과연 식물은 언제부터 어떻게 ‘약초’ 로서 사용되기 시작한 것 일까. 그것은 자연에 적응하려는 인간의 천부적인 능력과 관련이 있다. 오랜 경험과 수없는 시행착오를 통해 식물마다의 식이 여부와 유독 ˙ 무독의 특성을 알게 되고, 그것을 종합해서 약물로서의 효능과 작용까지 인지하게 된 것이다. 그 과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을 보거나, 병증에 직접 먹어보면서 식물별 특수 작용을 시험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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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동의보감 사계절 약초도감: 우리 산야에 자생하는 모든 약초들/ 자연을 담는 사람들 엮음 |
260 | 서울: 글로북스, 2011 | |
300 | 379 p.: 천연색삽화; 26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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