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539.97
도서 102톤의 물음 : 한없이 인간적이고 어처구니없지만 흥미진진하고 사실인 쓰레기에 대한 모든 고찰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HM0000023409 충무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우리는 어떻게 그렇게나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쓰레기에 대한 모든 고찰 『102톤의 물음』. 이 책은 미국의 거대 수출품이자 유산인 쓰레기와 관련한 우리의 민낯을 드러내며 그 근원을 꼼꼼히 살펴 쓰레기와 소비 욕구를 둘러싼 현실을 보여준다. 세계 인구의 5퍼센트를 가진 미국은 전 세계 쓰레기 배출량의 25퍼센트를 차지하며 미국인 한사람이 평생동안 평균 102톤의 쓰레기를 만들어낸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쓰레기에 중독되어 버린 우리 모습과 왜 쓰레기가 계속 나오는 것인지 의문을 던진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다큐멘터리처럼 쓰레기에 대한 사례와 현실을 낱낱이 보여준다. 1부에선 ‘우리가 만든 괴물’ 쓰레기의 실태와 쓰레기 처리의 역사를 살펴보고 있다. 소비주의,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시대 등 쓰레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룬다. 2부 ‘쓰레기를 쫓는 사람들’은 쓰레기를 추적해 들어가 실태를 밝히는 사람들을 통해 쓰레기의 기기묘묘한 인생, 우리의 잘못된 인식, 매립, 재활용 등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3부인 ‘정상으로의 회귀’는 앞에서 보여준 암울한 현실에 희망을 주는 사람과 도시를 소개한다. 치코백, 덴마트 코펜하겐의 쓰레기-에너지화 시설 등을 소개해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0923pam a2200325 c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1321913
005 20130930115019
007 ta
008 130826s2013 ulkad 000 kor
020 9791155250037 03300: \19800
023 CIP2013016216
035 UB20130344137
040 011005 011005 011005 011001 148238
041 1 kor eng
052 01 539.97 13-35
056 539.97 25
090 539.97 흄77백
245 00 102톤의 물음 : 한없이 인간적이고 어처구니없지만 흥미진진하고 사실인 쓰레기에 대한 모든 고찰 / 에드워드 흄즈 지음 ; 박준식 옮김
246 19 Garbology : our dirty love affair with trash
260 서울 : 낮은산, 2013
300 443 p. : 삽화, 도표 ; 21 cm
500 원저자명: Edward Humes
546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 쓰레기
653 102톤 물음 한없 인간적 어처구니없지 흥미진진 사실 쓰레기 모
700 1 박준식 Humes, Edward
900 10 흄즈, 에드워드
950 0 \19800
049 0 HM0000023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