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느끼는 시간』은 아마추어 천문인들이 우주를 어떻게 바라보고 관측하는지 소개한 책이다. 평생 동안 직접 하늘을 관측해왔던 저자의 경험담과 아마추어 천문학을 휩쓸고 있는 혁명에 관한 기록을 함께 담았다. 또한 우주 탐구의 초기 단계에 있는 토성, 고리성운, 은화은하, 머리털자리 은하단 등의 대한 최선을 답을 제시한다.
리더 | 01066pam a220038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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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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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우주를 느끼는 시간 : 밤하늘의 파수꾼들 이야기 / 티모시 페리스 지음 ; 이충호 옮김 |
246 | 19 | Seeing in the dark : how backyard stargazers are probing deep space and guarding earth from interplanetary peril |
260 | 파주 : 문학동네, 2013 | |
300 | 530 p. : 삽화 ; 23 cm | |
500 | 원저자명: Timothy Ferris 감수: 이석영 권말부록: '천체 관측 기술' 등 원저자명: Timothy Ferris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천문학 우주 |
653 | 우주 느끼 시간 밤하늘 파수꾼들 이야기 | |
700 | 1 | 이충호 Ferris, Timothy 이석영 |
900 | 10 | 페리스, 티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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