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윤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참, 엄마도 참』는 천진한 동심의 세계를 차분하고도 예리한 시선으로 표현한 동시들이 가득하다. 깨끗한 마음으로 사물과 아이들과 풍경을 관찰한 듯한 동시 52편이 실려 있다. 표제시「참, 엄마도 참」은 엄마의 실수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화자의 시선을 느낄 수 있는 동시이다. [양장본]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유희윤의 동시집은, 순수하다. 작은 벌레나 풀꽃, 자연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들려준다. 또 아이들의 세상을 솔직담백하게 그려냈다. 이처럼 각 동시는 소박하면서도 진솔하게 표현되어 있어, 읽는 독자를 즐겁게 한다.
리더 | 00666nam a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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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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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난 방귀벌레, 난 좀벌레/ 유희윤 지음; 노인경 그림 |
260 | 서울: 문학과지성사, 2013 | |
300 | 47 p.: 천연색삽화; 30. cm | |
440 | 00 | 문지아이들 |
521 | 아동용 | |
653 | 난 방귀벌레 좀벌레 문지아이들 유희윤 동시집 | |
700 | 1 | 유희윤 노인경 |
740 | 2 | 유희윤 동시집 |
950 | 0 |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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