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정신에 대해 꼼꼼하게 파헤친 몽테스키외의 역작. 법을 물적.정신적.사회적 현실과 관련있는 것으로 이해하며, 권력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집행권.입법권.사법권의 상호통제의 정교한 체계를 주장한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구체적 현실 상황에서 법을 치밀하게 분석한 20년간의 사유 결과이다. '자유의 거울'로 일컬어지는 영국 헌법을 분석한 것 외에 각 민족의 정체.풍습. 풍토 등에 적합한 법의 탐구도 병행하였다.
리더 | 00656nam a2200253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301696 | |
005 | 20130216145107 | |
008 | 130103s2011 ulk 000 kor | |
020 | 8970556788 03160: \13000 | |
035 | (147027)KMO201201777 UB20130003835 | |
040 | 147027 147027 148100 | |
056 | 360.1 25 | |
090 | 360.1 8 | |
245 | 00 | 법의 정신/ 몽테스키외 지음; 이명성 옮김 |
260 | 서울: 홍신문화사, 2011 | |
300 | 566p.; 23cm | |
500 | 원저자명 : Charles de Secondat Montesquieu | |
653 | 법의 정신 | |
700 | 1 | 몽테스키외 이명성 Montesquieu, Charles de Secondat |
950 | 0 | \13000 |
049 | 0 | SM0000040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