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사회에서 실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음악교육의 실상과 그 문제점을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남들이 다 하니까', '감수성이 좋아지라고',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등등의 이유로 우리 아이들이 음악학원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강박관념에 따른 무조건식 학원보내기는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으며, 그 효과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음악교육의 허상을 밝히고 그 절실한 필요성을 체계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실행되어야 할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그 시작의 중심에 '듣기'가 있으며, 그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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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사랑한다면, 음악공부 절대 시키지 마라/ 김이곤 |
260 | 서울: 디프넷, 2012 | |
300 | 280 p.; 22cm | |
653 | 사랑한다면 음악공부 절대 시키지 마라 | |
700 | 1 | 김이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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