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작가이고 시인인 임길택 선생님의 산문과 교단 일기를 모은 책입니다. 1997년에 마흔여섯 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임길택 선생님은 살아 계실 때 언제나 가난하고 소박하게 사셨습니다. 임길택 선생님은 1976년부터 열네 해 동안 강원도 탄광 마을과 산골 마을에서 초등 학교 교사로 있으며 그 곳에서 만난 아이들 이야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를 동화와 시, 산문으로 남겼습니다. 또 돌아가시기 몇 년 전부터는 거창에서 특수 학급 아이들을...
리더 | 00635nam a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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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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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4.7 25 | |
090 | 814.7 83 | |
245 | 10 |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임길택 씀 |
246 | 0 | 표제관련정보: 임길택 선생님이 남긴 산문과 교단 일기 |
260 | 파주: 보리, 2010 | |
300 | 267 p.: 삽화,연보; 23 cm | |
525 | 권말에 '임길택 선생님이 걸어온 길' 수록 | |
653 | 우는것 사랑합니다 산문 교단일기 | |
700 | 1 | 임길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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