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녀들은 임원이 되었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유리 천장'이 서서히 깨지고 있다. '여성 임원 1세대'시대가 태동하고 있다. 1980년대 입사한 신입 공채들이 '별'을 달기 시작했다. 이른바 '여풍(女風) 시대'의 개막이다.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 에이드리엔 멘델은 『유능한 여자는 많은데 왜 성공한 여자는 없을까』라는 저서에서 직장 생활에는 여자가 모르는 불문율이 분명 존재한다고 말한다. 멘델은 유능한 여성은 많은데 성공하는 여성이 적은 이유로 "여성이 목표지향적인 남성 사회의 룰을 모른 채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려는 관계지향적 태도를 지녔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그는 비즈니스라는 게임에서 이기려면 유능한 척, 강한 척하고 재미가 없어도 중간에 그만두지 말고, 감정을 개입시키지 말고, 필요하면 싸우고, 팀의 일원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최근 사회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리더 | 00509nam a2200205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313847 | |
005 | 20130121155324 | |
008 | 130121s2012 ulk 000 kor | |
020 | 1 | 9788997371044 |
040 | 148238 148238 | |
056 | 325.04 20 | |
090 | 325.04 김94한 | |
245 | 00 | 한국의 파워여성= 어떻게 그녀들은 임원이 되었나/ 김혜원; 김현정 지음 |
260 | 서울: 도어즈, 2012 | |
300 | 255p.: 천연색삽화; 23cm | |
653 | 한국 파워여성 어떻 그녀들 임원 되었 | |
700 | 1 | 김혜원 김현정 |
950 | 0 | \13000 |
049 | 0 | HM0000012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