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대변하다! 아이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동시의 동심원을 그려 나가는 「동심원」 제19권 『사랑하니까』.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을 받으며 아동청소년문학계에 등장한 시인 안오일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저자가 동심의 세계에서 만난 변화무쌍하고 분주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뿐 아니라, 끝없는 호기심을 리트머스 종이처럼 잘 흡수한 동시로 가득하다. 저자 특유의 참신한 표현법은 물론, 진정성 있는 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면서 상상력을 자극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똑같다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재미있어하기도 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그림작가 강나래의 재미있고 감각적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져 있어 즐거움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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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사랑하니까: 안오일 동시집/ 안오일 지음; 강나래 그림 |
260 | 서울: 푸른책들, 2010 | |
300 | 64 p.: 삽화; 18 cm | |
440 | 00 | 동심원; 19 |
653 | 사랑 동심원 동시집 | |
700 | 1 | 안오일 강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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