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륭 동시는 새롭고, 낯설고, 어렵고, 뜨겁고, 독특하다. 그동안의 동시에서 볼 수 없었던 표현과 상상력으로 두세 번 곱씹어 읽어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의 동시를 읽고 있으면 시인이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읽는 이의 마음속으로 고스란히 스며든다. 앞으로 동시문단에서 또 어떤 실험적 상상력으로 관습과 통념에 맞설지 김륭 동시의 행보가 기대된다. - 출판사 제공
리더 | 00741pam a220028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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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 김륭 시 ; 홍성지 그림 |
260 | 파주 : 문학동네, 2009 | |
300 | 107 p. : 천연색삽화 ; 21 cm | |
440 | 00 | 문학동네 동시집 ; 07 |
650 | 8 | 동시(문학) |
653 | 프라이팬 타 가 도둑고양 문학동네 동시집 | |
700 | 1 | 김륭 홍성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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