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시인선' 27권. 시로써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는 시인, 조말선. 보편주의와 전체주의에 빠진 진단과 호명을 일체 거부하는 뜻이 시 안에 고스란하다. 1998년 등단해 <매우 가벼운 담론> <둥근 발작> 두 권의 시집을 통해 '나'를 탐구하는 시 세계를 구축해온 그녀이다. "새롭게 열고 있는 실험적인 세계와 심도 있는 사유의 진정성"이 높이 평가되어 2012년 현대시학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수상작을 표제시로 삼은 세번째 시집,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가 73편의 시를 품어 안고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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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 조말선 시집 / 조말선 지음 |
260 | 파주 : 문학동네, 2012 | |
300 | 124 p. ; 23 cm | |
440 | 00 | 문학동네시인선 ; 027 |
536 | 2012년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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