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상자에 담긴, 깊고도 빛나는 아이들의 이야기 『천둥 치던 날』에는 일곱 명의 작가가 바라본,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제각기 다른 소재와 주제, 문체와 시각으로 개성을 드러내는 이야기 안에는 가볍고 경쾌하게 아이들의 일상을 따라가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어둡고 불안한 아이의 환상이 읽는 이의 마음을 묵직하게 만드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리더 | 00866nam a220034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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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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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천둥 치던 날 / 글: 김려령; 김양미; 배미주; 오채; 유영소; 이성숙; 이송현 ; 그림: 정문주 |
260 |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09 | |
300 | 223 p. : 천연색삽화 ; 22 cm | |
440 | 00 | 문지아이들 ; 100 |
653 | 천둥 치던 날 문지아이들 | |
700 | 1 | 김려령 김양미 배미주 오채 유영소, 1971- 이성숙 이송현, 1977- 정문주 |
900 | 10 | Yu, Yeong-so, 1971- |
950 | 0 |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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