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시선 200호 발간 기념 시집. 우리 현대시의 갈피마다 꽃처럼 피어난 명시들을 모은 시집이다. 1975년 신경림의 를 1호로 발간되기 시작해 200호를 기록한 창비시선을 기념하기 위해 88명의 현대 유명 시인의 대표시 1편씩을 뽑아 수록했다. 고은의 `문의 마을에 가서`, 황동규의 `조그만 사랑노래`, 박노해의 `시다의 꿈`, 박라연의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이문재의 `마음의 오지` 등 우리시대의 명시 90여 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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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신경림 |
245 | 10 | 불은 언제나 되살아난다/ 신경림 엮음 |
260 | 파주: 창비, 2000 | |
300 | 149p.; 21cm | |
440 | 00 | 창비시선; 200 |
653 | 불 창비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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