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 42편! 서동철의 비뚜로 보는 문화재『오래된 지금』. 문화재전문기자 출신인 저자 서동철이 우리 문화재에 얽힌 42편의 이야기를 모아 한 권에 담았다. 부여에 남아있는 거의 유일한 유적인 백제 정림사터 오층석탑, 만화영화의 캐릭터를 연상시킬 정도로 귀여운 사자의 얼굴이 새겨진 봉은사 사천왕상, 석굴암 창조의 고통을 보여주는 금강역사상 등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우리 문화유산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한다. 더불어 기존의 문화유산 해설서처럼 미술사에 국한하지 않고 역사, 종교, 민속,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시각에서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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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오래된 지금: 서동철의 비뚜로 보는 문화재/ 서동철 글·사진 |
260 | 서울: 생각처럼, 2012 | |
300 | 399 p.: 삽화; 22 cm | |
653 | 서동철 문화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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