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경쟁을 좇는 침팬지가 아닌 상생을 추구하는 보노보 한국의 보노보들, 사회적 기업을 만나다. 2009년, '사회적 기업이 희망이다'라는 제목으로 경향신문에 게재된 기획시리즈를 모았다. 총 38회에 걸친 이 시리즈는 사회적 기업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적잖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사회적 기업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는 좋은 계기가 된 바가 있다. 크게 이웃, 환경, 문화, 노동, 농촌, 장애인 등 여섯 가지 범주의 기업으로 나누어 총 36곳의 사회적 기업을 취재한 내용을 담았다.
리더 | 00710nam a220027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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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307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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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324.4 안86한 | |
245 | 00 | 한국의 보노보들 : 자본주의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 안치용, 이은애, 민준기, 신지혜 외 지음 |
260 | 서울 : 부키, 2010 | |
300 | 407 p. : 삽화, 초상 ; 23 cm | |
653 | 한국 보노보 자본주의 사회적기업 | |
700 | 1 | 안치용 안치용 안치용 안치용 |
740 | 자본주의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 |
950 | 0 | \1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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