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813.7
도서 소설 1905 : 신봉승 대하역사소설. 下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SM0000034216 v.v.2 시립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신봉승의 역사 장편소설. 나라의 운명이 외세의 침략야욕에 풍전등화처럼 깜박일 때 외롭게 자주를 외치고 나라가 일제에 넘어간 다음에는 유림을 모아 저항을 하였지만, 민족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 없었고 자신으로 인하여 사경에 몰릴 수도 있는 백성을 생각해서 일제에 투항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시대를 꿰뚫는 실천적 지성과 타협을 거부하는 행동하는 지식인, 그리고 칼날 같은 기개와 용기를 지닌 조선의 마지막 선비 최익현. 왕조의 명운이 다한 구한말 비극의 시대를 살면서 확고한 국가관으로 지식인의 사명과 원로(元老)의 소임이 무엇인지를 온몸으로 보여주었던 면암 최익현 선생의 생애를 그린다.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0664nam a2200241 c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1204177
005 20120501164042
008 110616s2011 ulk 000af kor
020 1 9788963120423(2) 04810: \11000 9788963120409(전2권)
035 (111012)EMO201102251 UB20110139195
040 111012 111012 148100
056 813.7 25
090 813.7 106 v.2
245 00 소설 1905 : 신봉승 대하역사소설. 下 / 신봉승 지음
260 서울 : 선, 2011
300 369 p. ; 21 cm
653 한국소설 역사소설 1905 대하소설 면암 최익현 을사늑약 을사보호조약 의병장
700 1 신봉승
740 2 신봉승 대하역사소설
950 0 \11000
049 0 SM0000034216 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