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중앙일보 로 등단한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세상살이의 세목들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섬세한 안목과 그것을 발효시켜 독특한 맛을 내는 솜씨를 갖춘 시인의 50여 편의 시를 수록했다. 길가에 버려진 화분이여// 한줌 흙 대신 차라리/ 우글거리는 이 가슴을 받아라// 네 속에서/ 벌레들이 싹틀 것이다. 전문.
리더 | 00637nam 220025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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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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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나희덕 |
245 | 00 | 어두워진다는 것: 나희덕 시집/ 나희덕 지음 |
260 | 서울: 창작과비평사, 2002 | |
300 | 117p.; 21cm | |
440 | 00 | 창비시선; 205 |
653 | 나희덕 시집 | |
950 | 0 | \50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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