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신인상에 시가, 94년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한 시인 정끝별의 두번째 시집. 나희덕, 장석남 등과 함게 우리 문단의 삼십대 시인을 대표하는 정끝별은 이번 시집에서 리듬과 이미지가 충만한 시정으로 독특한 시세계를 일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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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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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정끝별 |
245 | 10 | 흰 책: 정끝별 시집/ 정끝별 지음 |
260 | 서울: 민음사, 2000 | |
300 | 97p.; 22cm | |
440 | 00 | 민음의 시; 96 |
653 | 흰책 시집 민음사 | |
950 | 0 | \55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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