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체는 필요하기 때문에 존재한다. 죽어서 식물의 거름이 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포식자의 먹이가 되는 것이 있고, 꽃가루를 수정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가 하면, 동물의 사체를 해체하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털 빠진 원숭이, 진화론을 생각하다』는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의 중요성을 진화론의 예를 들어서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리더 | 00909pam a220033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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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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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노무라 준이치로 |
245 | 10 | 털 빠진 원숭이, 진화론을 생각하다 / 노무라 준이치로; 임경택 옮김 |
246 | 19 | サルが食いかけでエサを捨てる理由 |
260 | 서울 : 소와당, 2010 | |
300 | 191 p. : 삽화 ; 21 cm | |
440 | 00 | 지구를 생각하는 green series ; 001 |
500 | 원저자명: 野村潤一郞 |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동물 |
653 | 털 빠진 원숭이 진화론을 생각하다 지구를 생각하는 GREEN SERIES | |
700 | 1 | 임경택 |
900 | 10 | 야촌윤일랑, 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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