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집 세상과 소통하다! 『다시, 관계의 집으로』는 건축과 세상이 소통하는 다섯 가지의 시선이 담긴 책이다. 건축학의 개념으로 설명하기 보단 세상과 소통하는 다섯가지의 시선의 입장에서 관계를 설명한다. 몽상가의 눈, 관찰자의 눈, 소설가의 눈, 여행객의 눈, 건축가의 눈으로 바라 본 세상 속에 놓여 있는 집들과 그 집들이 세상과 맺고 있는 관계를 이야기한다. ‘관계’는 우리 삶을 이루고 있는 무수히 많은 것들의 연결 방식을 말한다. 저자는 근대 건축의 존재의 집에서 현대 건축의 관계의 집으로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부석사 무량수전 기둥 속에 들어 있는 화엄과, 채를 나눈 어떤 수도원, 로맨티시즘의 피렌체, 건축가 김수근의 빛과 그림자, 건축가 훈데르트바서가 말한 곰팡이 성명서 등 건축이 만들어내는 관계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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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다시, 관계의 집으로 : 건축이 세상과 소통하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하여 / 최우용 지음 |
260 | 서울 : 궁리출판, 2013 | |
300 | 287 p.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 ; 22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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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다시 관계 집 건축 세상 소통하 몇 가지 방법 대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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