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강원도 정선 산골 마을 어린이 시 89편을 모았습니다. 강원도 깊은 산골에서 놀며 일하며 건강하게 자라는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소풍 가서 ‘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는 선생님과 재미있게 놀기도 하고,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모내기도 하고, 고추밭도 매며 세상을 배워 나갑니다. 바람 부는 날, 벌써 팔아서 돈을 받아 쓴 대추가 떨어져 걱정하고, 가을비가 오면 고추도 못 따고, 벼도 벨 수 없어 걱정을 합니다. 그렇게 가을에는 아이들도 어머니, 아버지 따라 바쁘게 일을 합니다. 몸으로...
리더 | 00635nam 2200241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12193 | |
005 | 20140325114216 | |
008 | 090715s2008 ggka j 000ap kor | |
020 | 9788984282469(v.22) 73810: \7000 | |
040 | 148100 148100 | |
056 | 811.8 24 | |
090 | 811.8 21 22 | |
110 | 정선 봉정 분교 23명 어린이 | |
245 | 10 | 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 정선 봉정 분교 23명 어린이 시; 정지윤 그림 |
246 | 1 | 관제: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산골 마을 어린이 시 |
260 | 파주: 보리, 2008 | |
300 | 139p.: 삽도; 21cm | |
440 | 00 | 보리어린이; 22 |
653 | 꼴찌 상 보리어린이 어린이시 | |
700 | 1 | 임길택 정지윤 |
950 | 0 | \7000 |
049 | 0 | SM0000012483 v.22 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