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직접 고른 중학생을 위한 시집시리즈의 3편. 현직 국어교사들이 학생들을 위해 학생들과 함께 직접 고른 113편의 시를 수록했다. 유명한 시와 그렇지 않은 시, 시인의 시와 학생의 시를 구별하지 않아 다양한 형식의 시를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내용에 따라 7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생활 속에서 발견한 삶의 지혜를, 2부에는 가족들 사이의 애틋한 마음을, 3부에는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담았다. 4부에는 사회와 현대 문명에 대한 성찰을 다룬 다양한 시편들을 담았고, 5부에는 자연을 소재로 한 시, 6부에는 학교생활과 이웃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시들을 담았다. 마지막 7부에는 희망을 노래한 시들을 담았다. ☞ 이런 점이 좋습니다!시를 읽으면서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작가 소개는 뒷부분에 실어 시 자체만을 읽고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모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삶을 진솔하게 담아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시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리더 | 00509nam 220020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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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전국국어교사모임 | |
245 | 10 | 국어시간에 시읽기. 3/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
260 | 서울: 나라말, 2009 | |
300 | 191p.; 21cm | |
440 | 00 | 나라말 중학생 문고 |
653 | 국어시간 시읽기 나라말 중학생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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