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끄떡 않는 일본 최고의 빈티지숍 성공기 나만의 작은 세상, 그런 가게를 갖고싶다는 생각으로 혼자 힘으로 개업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 책은 마음에 드는 메뉴와 애착이 가는 상품들로 가득 차 개성이 넘치는 가게를 가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빈티지숍 창업 가이드북이다. 카페, 잡화점, 옷가게, 구두숍 등 도쿄에서 가장 인기있는 최고의 가게들을 소개하고, 각 가게의 주인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창업을 하고, 운영을 했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가게가 사랑받는 이유가 자신만의 '독창성'이었음을 이야기한다. 카페라면 손님을 만족시키는 메뉴와 인테리어, 잡화점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그 가게에 다시 한번 발걸음 하게 만드는 '공간 만들기'였다는 것이다. 이 책은 사업계획을 세우는 것에서부터 한눈에 사로잡는 숍 카드, 사인보드, 홈페이지, 쇼핑몰, 가게운영법, 상품매입법, 거래처 찾는 법까지 모두 알려준다. 〈전체컬러〉
리더 | 00625nam 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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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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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타임머신라보 | |
245 | 10 | 작은 가게, 시작했습니다; 김희정 옮김/ TimemachineLabo. 지음 |
246 | 19 | 小さなお店、はじめました |
260 | 파주: 문학동네, 2009 | |
300 | 141p.: 천연색삽화; 23cm | |
653 | 가게 일본 최고 빈티지숍 성공기 숍 창업 쇼핑몰 카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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