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진주가 되는 그날』은 항암치료로 머리가 빠지면서 '매일 가발을 바꾸어 쓰는 여인'으로 매스컴을 통해 잘 알려진 네덜란드 반 데어 슈타프의 리얼스토리이다. 사랑과 우정 그리고 따뜻한 가족애, 또 완치가 되기까지 쉽지 않은 치료 등 병원과 일상의 생활들을 진솔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리더 | 00562nam 2200229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05917 | |
005 | 20100805145213 | |
008 | 100217s2009 ulka 000a kor | |
020 | 9788992988346 03320: \11000 | |
040 | 148100 148100 | |
041 | 1 | kor ger |
056 | 858 24 | |
090 | 858 1 | |
100 | 1 | 슈타프, 반 데어 |
245 | 10 | 눈물이 진주가 되는 그날; 심재만 옮김/ 반 데어 슈타프 글 |
246 | 1 | 관제: 암 환자에서 여류작가가 되기까지 |
260 | 서울: 솔과학, 2009 | |
300 | 261p.: 채색삽도; 22cm | |
653 | 눈물 진주 독일문학 | |
700 | 1 | 심재만 |
950 | 0 | \11000 |
049 | 0 | SM0005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