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주는 여러 가지 즐거움! 『별난 도서관에서 생긴 일』은 책이 한 권뿐인 별난 도서관에서 생긴 일을 특별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유쾌하고 명랑한 문장과 짧고 간결한 구성으로 어린이들을 책이 주는 즐거움 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책이 주는 또 다른 장점을 재치있게 풍자하여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운 친구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에드몽은 책의 관리를 맡아보는 사서인데도 책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도서관에는 책이 딱 한 권밖에 없었죠. 시청에서 책을 더 사라고 돈을 주었지만, 책보다 돈이 더 관리하기 편하다며 그 돈을 책상 서랍에 쌓아두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드몽의 도서관에 로즈마리라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났습니다. 로즈마리는 책이 주는 즐거움과 장점을 잘 알고 있었어요. 에드몽은 로즈마리가 보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로즈마리가 좋아하는 '책'에 대한 궁금증에 도서관에 책을 더 들여놓기로 결심하는데….
리더 | 00937nam 220028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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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브리주-펠랑, 에블린 |
245 | 10 | 별난 도서관에서 생긴 일 / 에블린 브리주-펠랑 글 ; 김미선 옮김 ; 설은영 그림 |
246 | 19 | (La) grand amour du bibilothecaire |
260 | 서울 : 가나출판사, 2009 | |
300 | 69 p. : 천연색삽화 ; 23 cm | |
490 | 00 | 가나작은책꾸러미 |
500 | 원저자명 :Brisou-Pellen, Evelyne | |
521 | 아동용 | |
653 | 도서관 프랑스동화 가나작은책꾸러미 | |
700 | 1 | 김미선 설은영 |
950 | 0 |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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