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833.6
도서 내가 죽인 소녀 : 하라 료 장편소설
  • 저자사항 하라 료 지음;
  • 발행사항 서울: 비채, 2009
  • 형태사항 479p.; 20cm
  • 총서사항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 일반노트 저자의 한자표기는 原りょう임
  • ISBN 9788992036894
  • 주제어/키워드 내가죽인소녀 소녀 하라료 장편소설 탐정 사와자키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욕지도서관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000000035378 욕지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천재 소녀의 유괴사건에 휘말린 탐정 사와자키! 제102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하라 료의 하드보일드 미스터리『내가 죽인 소녀』. 의 탐정 사와자키가 다시 등장하는 두 번째 작품으로, 하드보일드 스타일과 고전 미스터리가 한데 엮였다. 천재 소녀 바이올리니스트의 유괴 사건과 거기에 휘말린 탐정 사와자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충격적인 결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도쿄 도심의 그늘에 위치한 작은 사무실, 와타나베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중년의 탐정 사와자키. 은퇴 경찰이자 동업자인 와타나베는 대량의 마약을 빼돌린 후 도피 중인 상태로, 가끔 소식을 적은 전단지를 종이비행기로 날려 근황을 전한다. 어느 날, 사와자키는 행방불명된 가족에 대한 논의를 하고 싶다는 한 통의 의뢰 전화를 받게 된다. 하지만 사와자키를 만난 의뢰인은 느닷없이 6천만 엔을 안겨주며, 딸을 돌려달라고 하소연한다. 영문도 모른 채 잠복하던 형사들에게 붙잡힌 사와자키는 경찰서에 끌려가고, 겨우 의심을 벗지만 유괴범에게 몸값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러나 몸값을 전달하던 중 돈은 증발해버리고, 경찰의 곱지 않은 시선이 더해진다. 그 가운데 사와자키는 유괴된 소녀의 외삼촌에게 어떤 의뢰를 받게 되는데….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0735nam 2200229 k 4500
TAG IND 내용
001 KMO199032952
008 09082410s2009 u lk 000af kor
020 9788992036894
040 123456 123456
049 0 000000035378
056 833.6
090 833.6 하292내
100 1 하라 료
245 10 내가 죽인 소녀: 하라 료 장편소설/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260 서울: 비채, 2009
300 479p.; 20cm
440 00 탐정 사와자키 시리즈
500 저자의 한자표기는 原りょう임
586 나오키상, 제102회(1989)
653 내가죽인소녀 소녀 하라료 장편소설 탐정 사와자키
700 1 권일영
950 0 \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