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몽골시단을 대표하는 시인인 일. 을지터그스(롭상로르짜 을지터그스)의 번역 시집. 현대적인 시풍 속에 몽골의 전통적인 서정성과 자연에 대한 관조적 색채를 깊이 담았고, 형식면으로 자유시이면서 압운을 맞추는 전통적인 시 형식을 취하고 있어 절제와 자유로움이 잘 조화된 시 세계를 보여준다. 오감을 열어 인간과 생명체, 자연물을 연민하고 아파하며 사랑하는 섬세한 감수성이 살랑이는 바람처럼 싱그럽게 독자들의 곁으로 다가갈 것이다....
리더 | 00595nam 220019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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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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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을지터그스, 롭상도르찌 |
245 | 10 | 나뭇잎이 나를 잎사귀라 생각할 때까지/ 롭상도르찌 을지터그스 지음; 이안나 옮김 |
260 | 서울: 이룸, 2007 | |
300 | 124p.; 19cm | |
653 | 나뭇잎 잎사귀 생각 시집 | |
700 | 1 | 이안나 |
950 | 0 | \7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