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가장 순결한 땅이라고 불리는 '라다크'의 마카밸리와 잔스카르를 중심으로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히말라야 트레킹을 기록한 여행기이다. 1991년 처음 히말라야를 찾은 후 히말라야와 그곳 사람들의 삶에 매료되어 매년 히말라야를 찾아간 저자는, 1997년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의 타멜에 삶의 터전을 마련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김밥집 '소풍'을 운영하며 9년 동안 히말라야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이 책은 10여 년에 걸친 저자의 히말라야 생활 중 초기의 기록을 담고 있는데, 황량한 고원의 팍팍한 ...
리더 | 00703nam 220019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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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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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6.6 김95천 | |
100 | 1 | 김홍성 |
245 | 10 | 천 년 순정의 땅, 히말라야를 걷다/ 김홍성 글#暈#? 0 |
246 | 라다크의 마카밸리와 잔스카르 트래킹 | |
260 | 세상의 아침, 2006 | |
300 | 색채삽도; 22cm | |
653 | 순정 땅 히말라야 라다크 마카밸리 잔스카르 트래킹 스리나가르 간다라 마날리 0 | |
950 | \1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