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는 소리꾼이 문학적 내용을 갖춘 이야기를 북장단에 맞추어 소리와 빌림, 아니리로 엮어가는 예술이지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춤을 추기도 하고 소리를 듣는 사람도 추임새를 넣으며 같이 어울리지요. 우리의 삶 속에 판소리는 깊이 연관된 예술장르였습니다. 이 책은 윤실이라는 아이가 우리 판소리를 배우고 그 참맛을 알아가는 과정을 엮은 이야기입니다. 동편 판소리 '흥보가'전수자인 전인삼 선생님과 제자들이 함께한 소리 여행을 모델로 꾸며진 이야기입니다. 윤실이와 함께 우리의 소리 판소리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리더 | 00534nam 220019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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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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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679.4 | |
090 | 679.4 이14판 | |
100 | 1 | 이경재 |
245 | 10 | 판소리와 놀자/ 이경재 글; 윤정주 그림 |
260 | 파주: 창비, 2005 | |
300 | 206 p.: 삽화; 23 cm | |
653 | 판소리 무형문화재 전통문화 | |
700 | 1 | 윤정주 |
950 | 0 | \9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