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초등학교 교사가 때로는 아이들의 눈으로 때로는 아이들을 지켜보는 교사의 눈으로 쓴 시 모음. ‘0월0일/은행잎은 노랗다/단풍잎은 빨갛다//0월0일/은행잎 한 잎 떨어진다/단풍잎 한 잎 떨어진다’. 안 써가면 야단맞을까봐 꾸역꾸역 일기를 쓰는 모습 등 아이들의 진솔한 일상이 담겨 있다.
리더 | 00721nam 2200217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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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21306 | |
008 | 051028s2005 ulka j 000ap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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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1.8 | |
090 | 811.8 박64혼 | |
100 | 1 | 박예자 |
245 | 10 | 혼날까 봐 쓴 일기: 박예자 동시/ 박예자 지음; 이한중 그림 |
246 | 1 | 관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 |
260 | 서울: 아동문예, 2005 | |
300 | 121p.: 삽도; 24cm | |
440 | 00 | 한국동시문학 |
653 | 혼날까 봐 쓴 일기 박예자 동시 한국동시문학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 |
700 | 1 | 이한중 |
950 | 0 | \7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