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삼석 시인의 동시집. 표제작 은 숲 속에 버려진 빈병을 애틋하게 바라본 바람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 동시는 일반인들은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의 모습을, 시인의 관찰으로 새롭게 접근했다. 그 외 동시들 모두 바람과 사물, 바람과 사람 등의 관계로 바라보았다. 바람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가진 시인의 시선을 느낄 수 있다. 각 동시마다 예쁜 그림이 곁들여졌다.
리더 | 00642nam 2200205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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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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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문삼석 |
245 | 10 | 바람과 빈병/ 문삼석 지음·그림 |
246 | 1 | 관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 |
260 | 서울: 아동문예, 2005 | |
300 | 116p.: 색채삽도; 21cm | |
440 | 00 | 한국동시문학 |
653 | 바람과 빈병 한국동시문학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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