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 시인은 나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인류 공통의 상징을 잘 알고 있다. 시인은 나무의 상징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시의 가능성을 묻는다. … 김영호 시인은 주술사가 가질 수 있었던, 천지인 사이를 소통하는 경험을 회복하기 위해, 다소 직접적으로 우주의 상징인 나무를 찾아내어 마주하려 한다. 나무와 마주하면서 얻어내고 있는 시인의 경험을 독백으로 진술하는 시가 이 시집 전체를 관통한다.]'나무시인'김영호의 시집.
리더 | 00654nam 2200217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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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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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1.6 김64잎 | |
100 | 1 | 김영호 |
245 | 20 | (김영호 시집)잎사귀가 큰 사람/ 김영호 지음 |
260 | 서울: 문학아카데미, 2005 | |
300 | 125p.; 21cm | |
490 | 00 | 문학아카데미시선; 179= Literature Academy Poem Book Series |
653 | 시집 잎사귀 사람 | |
700 | 1 | 김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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