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은 작품 , 의 작가 조지 오웰의 자전적 소설. 젊은 시절 저자가 1928년부터 1932년까지 5년여 동안 파리와 런던의 빈민가에서 지낸 체험을 바탕으로 르포르타주 형식으로 쓴 첫 작품이다. '조지 오웰'이라는 필명으로 처음 출판되기도 한 이 작품에서 저자는 파리 뒷골목의 싸구려 여인숙에 머물며 경험한 접시닦이 생활, 그리고 런던의 부랑자 생활 등을 사실적이면서 유쾌하게 그리는 한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당시의 억압 체제를 강하게 고발하고 있다.
리더 | 00953nam 2200265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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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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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43.6 | |
090 | 843.6 오66파 | |
100 | 1 | 오웰,조지 |
245 | 10 |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조지,오웰 신창용 옮김 |
246 | 19 | 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 |
260 | 서울: 삼우반, 2003 | |
300 | 295p.; 23cm | |
500 | 국내의 다른 번역서명으로는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과 '파리와 런던에서의 영락생활'이 있음 Orwell,George | |
653 | 파리 런던 밑바닥 생활 PARIS LONDON 따라지 인생 영락생활 | |
700 | 1 | 신창용 Orwell,George |
740 | 파리와 런던에서의 영락생활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 | |
950 | 0 | \8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