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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 : 독일인과 일본인의 전쟁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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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07750 욕지 종합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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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의 핵심에 서 있었던 독일과 일본은 전쟁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 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 라는 그 때의 상징은 과연 현재의 그들에게는 무슨 의미인지 생존자와 퇴역군인, 정치가와 좌파 운동가와 우익 국수주의자, 심판관과 피고인 등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조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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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부루마, 이안
245 10 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 독일인과 일본인의 전쟁 기억/ 이안 부루마 지음; 정용환 옮김
246 19 (the) Wages of guilt : memories of war in germany and japan
260 서울: 한겨레신문사, 2002
300 360p.; 23cm
500 Buruma, Ian
653 아우슈비츠 히로시마 독일인 일본인 전쟁 기억 WAGES GUILT MEMORIES WAR GERMANY JAPAN
700 1 정용환 Buruma, Ian
950 0 \1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