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살 소년의 눈을 통해 부모의 죽음과 그에 따른 고통 즉 죄책감이나 분노, 친구들의 반응, 무엇보다도 죽음이라는 미지의 사건에 대한 공포를 잘 표현한 동화. 아빠하고 함께 해 보지 못한 일이 너무 많아요. 아빠에게 하지 못한 말도 너무 많아요. 내가 아픈 아빠에게 화를 낸 것은 그것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요. 그 자리는 누가 채워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빠가 내게 남긴 영원한 자리라는 것을요.
리더 | 00677n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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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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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캐릭, 캐럴 |
245 | 10 | 아빠가 내게 남긴것/ 캐럴 캐릭 글; 패디 부머 그림; 지혜연 옮김 |
260 | 서울: 베틀북, 2002 | |
300 | 97p.: 삽도; 23cm | |
490 | 00 | Reading Club. 고학년 문고; 3017 |
653 | 아빠 내 남긴것 READING CLUB 고학년 문고 | |
700 | 1 | 부머, 패디 지혜연 |
950 | 0 | \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