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년 로 등단한 저자의 시집. 나무나 풀과 같은 자연물을 통해 자신을 확인하는 존재론적 성찰의모습을 형상화한 시들로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산 맥과 파도` `겨울나무` 등 58편의 시를 묶었다.
리더 | 00533nam 220019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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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06783 | |
008 | 021120s2002 ulk 000a kor | |
020 | 8936421778 03810: \5000 |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06537 |
056 | 811.608 | |
090 | 0 | 811.608 도75부 |
100 | 1 | 도종환 |
245 | 10 | 부드러운 직선/ 도종환 지음 |
260 | 서울: 창작과비평사, 2002 | |
300 | 112p.; 21cm | |
440 | 00 | 창비시선; 177 |
653 | 부드러운 직선 창비시선 | |
950 | 0 | \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