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왜 오는 거예요?” “네 머리맡에 앉아서 요 작은 코에 뽀뽀해 주라고 오는 거지.” 엄마와 아이가 잠들기 전 함께 나누는 이 세상에 대한 질문들 ★ 2021 ALIKA 최우수 그림책상 수상작 ★ ★ 2022 CuatroGatos Foundation 좋은 그림책상 최종 후보작 ★ ★ 2022 볼로냐북페어 ‘The Illustrators Wall’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 《밤은 언제 잠이 들지》는 엄마와 아이가 잠들기 전 함께 읽는 ‘베드타임 스토리북(잠자리 그림책)’으로, 잠들기 전 아이가 던지는 엉뚱 발랄한 질문들에 재치 있게 답변하며 대화를 이어 가는 엄마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진 작품입니다. 아이는 엄마와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고, 엄마는 유년 시절의 따스한 기억 한 조각을 떠올립니다. 한 편의 서정시를 연상시키며,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이야기 《밤은 언제 잠이 들지》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물들이고 싶은 모든 이들을, 지도에 없는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2021 ALIKA 최우수 그림책상 수상, 2022 CuatroGatos Foundation 좋은 그림책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독일, 러시아, 영국, 이탈리아 등에도 출간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리더 | 00856nam a220032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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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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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73 26 | |
090 | 873 위887밤 | |
245 | 00 | 밤은 언제 잠이 들지/ 라우라 위트네르 글; 나탈리아 브루노 그림; 문주선 옮김 |
246 | 19 | Justo antes de dormir |
260 | 서울: 피카, 2023 | |
300 | 40 p.: 천연색삽화; 23 cm | |
500 | 원저자명:Laura Wittner | |
505 | 00 | 엄마와 아이가 잠들기 전 함께 나누는 이 세상에 대한 질문들 |
521 | 아동용 | |
586 | 2021 ALIKA 최우수 그림책상 수상작 | |
653 | 아르헨티나문학 그림동화 베드타임 | |
700 | 1 | 위트네르, 라우라 브루노, 나탈리아 Laura Wittner 문주선 |
950 | 0 | \15000 |
049 | 0 | EM0000102313 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