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발랄하게 넘나드는 전환의 경계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는 트릭스터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획이다. 그 열 번째 작품으로 심너울 작가의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가 출간되었다. “2020년대 초, 한국 SF 황금기를 상징할 만한 표본”(곽재식 소설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심너울 작가의 세 번째 소설집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는 기존의 질서와 권위를 거리낌 없이 횡단한다. 이러한 횡단은 세계에 균열을 일으켜 이전과는 다른 세계를 만들어낸다. 심너울 작가는 SF라는 장르와 소재를 과감하게 활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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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 심너울 소설 / 지은이: 심너울 |
260 | 파주 : 자음과모음, 2021 | |
300 | 177 p. ; 19 cm | |
490 | 10 | 트리플 = Triple ; 10 |
650 | 8 | 한국 현대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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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1 | 심너울, 1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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